수조 용량과 펌프 유량으로 시간당 회전율과 물 잔류 시간을 계산합니다. RAS 시스템 설계 및 수처리 용량 산정에 필수.
회전율은 필터가 시간당 어항 전체 부피를 몇 번 순환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서로 완전히 다른 유형의 필터(스펀지 필터·내부 필터·외부 캐니스터·섬프)를 동일한 잣대로 비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객관적 수치입니다. 정격 1000 L/시인 캐니스터는 200 L 어항에서는 5배 회전율을 제공하지만 500 L 어항에서는 2배에 불과해 동일한 장비가 어항 크기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계산기는 어항 부피와 필터의 정격 유량(L/시)을 입력하면 시간당 회전율과 평균 물 체류 시간(분)을 함께 반환하며, 이 두 가지 수치는 실제 어항이 어떻게 동작할지(여과 효율·수류 강도·이끼 발생 가능성)를 가장 잘 예측합니다. 한국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외부 캐니스터의 정격은 300~1200 L/시 범위이지만, 흡입 호스 1.5m·여재 4단·세라믹 미디어 가득 채운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정격의 55~70%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60cm 표준 어항(약 60 L)에 6배 회전율을 목표한다면 정격 600 L/시 모델이 아니라 850~900 L/시 등급을 선택해야 실측 회전율이 목표치에 도달합니다.
회전율은 필터의 시간당 유량(L/시)을 어항 순수 부피(L)로 나눠 계산합니다. 체류 시간은 그 역수에 60을 곱한 분 단위 값입니다. 결과는 국제 어항 커뮤니티의 가이드에 따라 자동으로 벤치마크됩니다. 수초 어항은 잎과 줄기의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5배, 일반 커뮤니티 어항은 5~8배, 대형·다배설 어종 어항은 8~10배, 거북과 금붕어 어항은 10배 이상이 권장되는 표준입니다. 실제 유량은 여재 저항·호스 길이·흡입 스트레이너 막힘으로 인해 정격 최대치의 50~70%까지 떨어지므로, 정격을 기준으로 선택할 때는 반드시 1.3~1.5배의 안전 마진을 두는 것이 한국 가정 환경에서 권장됩니다. 또한 회전율이 같아도 어항 내부의 흐름 분포는 출수구·입수구 위치, 하드스케이프 배치, 파워헤드 보조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한국 아쿠아스케이프에서 자주 보이는 디스카운트 솔레노이드·아이언 우드 산 등 큰 하드스케이프 뒤편은 데드 존이 되기 쉬워, 같은 회전율이라도 보조 서큘레이터 한 대를 추가해 흐름을 분산시키는 것이 이끼와 슬러지 누적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수조 용량과 시스템 유량을 입력하면 시간당 회전율(유량÷용량)과 분 단위 잔류 시간(60÷회전율)을 계산합니다.
RAS 성장 수조는 보통 1–3회/h, 집약식 연어·새우 시스템은 4–6회/h가 표준입니다. 회전율이 높으면 고형물 제거가 좋아지지만 펌프 전력이 커집니다.
잔류 시간은 물 입자가 수조에 머무는 평균 시간입니다. 짧을수록 신선하지만 배설물 침전 시간이 줄어듭니다. 고형물 포집 설계와 회전율을 균형 있게 맞추세요.
대부분의 RAS 사육조는 시간당 1~3회전을 목표로 합니다. 집약 연어과 레이스웨이와 새우 시스템은 4~6회전, 치어·친어 수조는 약한 흐름을 위해 0.5~1회전을 사용합니다. 아쿠아리움 취미가는 보통 시간당 4~10회전을 목표로 합니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단위 시간당 생물·물리 여과를 더 많이 통과해 수질 안정성이 좋아지지만, 펌프 에너지가 늘어납니다. 회전율이 낮으면 사이클 사이에 용존 노폐물이 쌓이고, 너무 높으면 강한 흐름이 어류에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물 입자가 펌프로 빠져나가기 전 수조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수조 부피 ÷ 유량으로 계산하며, 1000L 수조에 시간당 2000L 유량이면 체류 시간은 30분입니다. 평균적으로 30분마다 물의 절반이 교환됩니다.
어느 지점까지는 그렇습니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고형물 제거와 생물 여과 접촉이 좋아지지만, 시간당 5~6회전을 넘으면 이득은 줄고 펌프 비용이 급증합니다. 고형물 포집은 유속뿐 아니라 배수구·침전조 설계에도 의존합니다.
피크 수요 기준으로 + 20% 마진을 더해 사이징하세요. 가변 주파수(VFD) 펌프는 평소 정상 유량으로 운전하고 필요할 때만 끌어올려 고정 속도 과대 펌프보다 에너지를 아낍니다.